직장을 다니면서 재택에서 소소하게 부업으로 시작한 셀러가, 1년 만에 창고까지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올웨이즈 입점 후 매출이 5배 이상 성장하면서 벌어진 일인데요. 아직도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을까, 플랫폼 내에 수많은 상품들에서 내 제품을 어떻게 차별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계신가요?

하나더실업 대표님의 이야기를 통해, 초보 셀러가 어떻게 상품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괄목할 성장을 이뤄냈는지 그 전략을 확인해보세요.

Q1. 안녕하세요, 대표님. 하나더실업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소비자가 구매를 후회하지 않고, 재구매까지 이어지는 상품을 소싱하고 있어요.”

하나더실업은 생활 용품을 기반으로 패션 및 뷰티 제품까지 판매하는 잡화 브랜드입니다. 가장 반응이 좋은 건 계절 특화 아이템인데요. 예를 들어 여름철엔 메쉬 등받이, 러브버그 퇴치 아이템, 쿨링 마스크 같은 제품들을 소싱하고 있어요. 소비자가 작은 소비에도 후회하지 않게끔 하자는 철학을 가지고 실용성과 감성,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지금은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선, 기획부터 유통까지 직접 운영하는 풀필먼트형 유통사로 브랜드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2. 올웨이즈 입점 전, 어떤 고민이나 한계가 있으셨나요?

초창기에는 가장 큰 플랫폼에서 판매를 하기 시작했었는데, 경쟁이 너무 치열했어요. 예산을 가지고 광고를 돌려도 광고비를 다 소진하지 못할 만큼 노출이 잘 안 됐죠. 리뷰 수도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보니 브랜드와 판매 상품에 대해 알릴 기회조차 부족했던 것이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올웨이즈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라는 주변 셀러들의 이야기를 듣고 올웨이즈를 알게 됐어요. 수수료도 5% 정도로 다른 플랫폼 대비 낮고, 빠른 정산 같은 부분도 마음에 들어 점점 더 관심을 가지게 됐고, 유튜브에서 관련 콘텐츠도 많이 보면서, 이미 포화된 다른 플랫폼보다 지금이면 충분히 올웨이즈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겠다는 판단에 입점을 결심했어요.

Q5. 올웨이즈 플랫폼의 어떤 점이 가장 만족스러우셨나요?

“기획전 하나로 매출이 ‘폭발’… 올웨이즈의 잠재력을 실제로 체감했습니다”

올웨이즈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단연 매출의 비약적인 상승입니다. 특히 제가 기획한 상품이 시기와 타깃에 맞았을 때, 상상 이상으로 매출이 폭발적으로 올라가는 것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죠.

이처럼 성과가 빠르게 나타날 수 있었던 이유는 다양한 노출 기회와 마케팅 요소 덕분이였는데요.

매일 진행하는 기획전 및 광고 구좌들의 카테고리가 다양했기 때문에, 판매하는 상품을 언제든지 적절하게 노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죠. 개인적으로 또 좋았던 건 광고비 지원 시스템인데요. 올웨이즈 플랫폼 내에서 진행하는 ‘퀘스트’ 완료할 경우에 광고비를 지원해주고, 광고비 할인 쿠폰도 자주 제공돼 처음 정착할 때 마케팅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올웨이즈가 매출을 폭발적으로 늘릴 수 있도록 도와준 3 기능

올웨이즈, 매출 폭발을 이끈 3가지 핵심 기능 🚀

  • ✔️ 기획전, 타임특가 등 제품 노출 기회가 활짝 열려 있고요,
  • ✔️ CPM, CPS, CPC 광고 구좌, 할인 쿠폰 등 다채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초기 구매 전환을 강력하게 지원합니다.
  • ✔️ 특히, ‘퀘스트’ 완료 시 광고비 지원까지! 셀러분들의 마케팅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드려요. 💰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이렇게 기획된 제품들이 노출되었을 때 소비자의 반응이 빠르게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그 결과, 월 단위로 매출이 점차 안정화되었고, 재구매 고객도 꾸준히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운영자 입장에서 예측 가능한 구조가 갖춰진 셈이죠.

결국, 올웨이즈는 단순한 판매 채널을 넘어, 전략적으로 상품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줬다는 점에서 제게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Q6. 하나더실업만의 실행 전략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상품 운영에서 소싱, 상세페이지 기획, 가격 전략 이 세 가지에 집중했는데요.

우선 소싱에서는 ‘빠르고 적절하게’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유행하는 아이템을 놓치지 않되, 단순히 인기 있다는 이유만으로 제품을 고르지는 않았어요. 올웨이즈 고객층과의 적합성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테스트를 거친 후 상품을 소싱하는 방식이었죠.

특히 직접 CS를 담당하면서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경험을 통해, 40~50대 여성 고객층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품을 기획할 때도 이러한 연령층을 고려하여 타겟팅을 진행하고 있어요.

상세페이지 기획도 정말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인데요. 랜딩페이지는 구매 전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제품의 특성과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소구 포인트를 시각적으로 설득력 있게 담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텍스트뿐만 아니라 동영상 콘텐츠도 적극 활용하면서 고객들도 조금이라도 더 쉽게 제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격 전략입니다.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장 직거래, 대량 매입, ODM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하고, 동시에 운영 측면에서도 마진 구조를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세 가지 전략이 올웨이즈라는 플랫폼과도 잘 맞아떨어졌고, 실제 매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Q7. 올웨이즈 입점 이후에 어느정도 성장하셨나요?

처음에 브랜드를 운영했을때는 집에서 소소하게 운영했는데, 올웨이즈에서 상품 하나가 터지면서 매출이 최소 5배에서 6~7배까지 올랐어요.

심지어는 매일 들어오는 물량을 감당 못해 창고까지 계약할 정도로 비즈니스가 커졌습니다. 매출뿐만 아니라, 재구매 고객이 늘면서 매출이 예측 가능해져서, 사업 안정성도 생겼어요. 이 두 가지가 올웨이즈를 통해 일어난 비즈니스의 큰 전환점이었죠.

Q8. 앞으로의 브랜딩 계획이 있으실까요?

업력이 길지는 않지만, 그동안 제품 선별력이나 랜딩 페이지를 기획하는 부분이나 이제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단순 잡화뿐만 아닌 뷰티나 패션 브랜드로의 카테고리 확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루시드림‘ 이라는 브랜드인데요. 루시드+드림(Lucid + Dream) 의 합성어로 의식 있는 꿈처럼 일상에 스타일과 감각을 깨우는 공간이라는 뜻이면서도 꿈같은 쇼핑을 시작하자는 의미입니다.

잡화에서 뷰티·패션까지, 브랜드 확장의 시작 ‘루시드림’

서론에 말씀드린 것처럼, 단순히 상품 하나를 판매하는게 아닌, 고객이 좋은 경험을 하고, 그것을 통해 재구매까지 일어날 수 있는 그런 브랜드를 인지할 수 있는 자산을 구축하는 게 가장 큰 목표고요. 단순히 팔기 위한 제품이 아니라, 고객이 반복 구매하는 브랜드 자산을 만들고 싶습니다.

Q9. 마지막으로 올웨이즈 입점을 고민하는 셀러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려요.

좋은 상품을 찾았지만, 타 플랫폼에서 너무 완벽하게 준비되길 기다리기보다, 일단 시작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데이터가 쌓이면 개선 방향이 보이고, 거기서부터 전략을 세워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더실업 김창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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